「전대협」소속 운동권 대학생 1만5천여명은 15일 하오8시 서울대 본관앞 잔디밭에 모여 이른바 「범민족청년학생연합」결성식을 강행했다.
이들은 『독일 베를린에 머물고 있는 북한의 「조선학생위원회」대표 최경철군(28·김일성종합대학4년)등과 전화및 팩시밀리로 접촉,연방제 통일방안을 지지하고 남한정부의 대북창구 단일화를 반대하는등 10개항의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14일부터 서울대에 들어가 이른바 「제3차 범민족대회」를 갖고 있는 이들 운동권학생들과 재야단체대표들은 이날 하오 학생회관에서 「범민족회의」를 강행했다.
이들은 『독일 베를린에 머물고 있는 북한의 「조선학생위원회」대표 최경철군(28·김일성종합대학4년)등과 전화및 팩시밀리로 접촉,연방제 통일방안을 지지하고 남한정부의 대북창구 단일화를 반대하는등 10개항의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14일부터 서울대에 들어가 이른바 「제3차 범민족대회」를 갖고 있는 이들 운동권학생들과 재야단체대표들은 이날 하오 학생회관에서 「범민족회의」를 강행했다.
1992-08-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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