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4백90선도 붕괴/지수 4백88.25/NAFTA 악재로

주가 4백90선도 붕괴/지수 4백88.25/NAFTA 악재로

입력 1992-08-14 00:00
수정 1992-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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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연3일째 떨어지며 종합주가지수 4백90선도 무너졌다.

13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의 6공 최저치 보다 4.41포인트가 떨어진 4백88.25를 기록하며 지난 87년12월15일(4백72.17)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개장초부터 내림세로 출발했다.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의 체결에 따라 국내 기업의 북미진출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게다가 현대정공이 상반기 적자를 기록한데다 현대중공업은 쟁의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대그룹 계열사가 큰 폭으로 떨어지며 다른 대형주의 약세로 이어졌다.

1992-08-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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