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교사 복직 취소/사무국장·서무부장 직위해제

전교조교사 복직 취소/사무국장·서무부장 직위해제

입력 1992-08-08 00:00
수정 1992-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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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부고,이사장 인책 사의

학교법인 단국대학(이사장 이용우)은 7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전교조」(전교조)에 가담했다 재채용된 부속고교의 김경욱(36·국민윤리)조성순씨(35·국어)등 두교사에대한 지난달 1일의 복직결정을 취소키로 의결했다.

단국대학 이사회는 김교사등이 복직당시에 「전교조」활동에 가담하지 않겠다고 한 당초의 약속을 어기고 「전교조」활동을 계속할 의사를 밝히고 있어 부득이 복직결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이사장은 또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물어 법인 사무국장과 부속고 서무부장을 직위해제하는 한편 부속고교의 학교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토록 하고 자신도 책임을 통감,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1992-08-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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