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루주 지역 유엔평화군 파견”/UNTAC 대표

“크메르루주 지역 유엔평화군 파견”/UNTAC 대표

입력 1992-08-07 00:00
수정 1992-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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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AP 연합】 아카시 야스시 유엔캄보디아과도행정기구(UNTAC)대표는 5일 크메르 루주 반군 점령지역에 대한 유엔평화유지군의 파견 방침을 크메르 루주측에 통보했다고 익명을 요구한 유엔 관계자가 5일 밝혔다.

아카시는 캄보디아 4개 분파 지도자들로 구성된 최고민족평의회(SNC) 회의에 참석,이같이 말하고 캄보디아의 전후정부를 결정하게될 93년의 총선에서 캄보디아 거주 베트남인들의 참정권을 엄격히 제한하자는 크메르 루주의 제안을 거부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주민들의 오랜 이용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공원 이용 환경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하게 재정비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구 의원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낸 대표적인 지역 민원 해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강동구 고덕동 69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학마루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학교를 연결하는 거점형 생활권 근린공원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산책로 포장이 균열·침하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됐다. 이로 인해 보행 환경이 악화되면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는 총 3억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 규모로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산책로(트랙) 전면 정비 ▲고사목 및 뿌리 제거 ▲청단풍, 황금사철, 겹철쭉 등 수목 식재 ▲맥문동 식재 ▲원형수로관 및 집수정 설치 등 배수체계 개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균열과 파손이 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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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크메르 루주측은 유엔이 모든 베트남군의 캄보디아 완전 철수를 입증할 때까지는 파리평화협정의 조건인 그들의 무장해제와 점령지에 대한 유엔측의 완전한 접근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2-08-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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