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미들급 이승배(22·체육과학대)와 라이트급 홍성식(25·상무)은 준결승전에서 미국의 호야,쿠바의 아리엘에 각각 판정패,동메달에 머물렀다.
한국은 폐막 나흘을 앞둔 이날 현재 김9,은4,동10개로 메달레이스 7위를 지켰으나 레슬링과 마라톤및 복싱등에서 3개의 김추가가 어려워 당초 목표인 김12개는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레슬링 자유형 52㎏급에서 리학선이 두번째 김을 따내 22위로 올라섰다.
한편 관심을 모은 축구는 준결승전에서 폴란드와 스폐인이 호주와 가나를 각각 꺽고 자웅을 겨루게 됐다.
한국은 폐막 나흘을 앞둔 이날 현재 김9,은4,동10개로 메달레이스 7위를 지켰으나 레슬링과 마라톤및 복싱등에서 3개의 김추가가 어려워 당초 목표인 김12개는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레슬링 자유형 52㎏급에서 리학선이 두번째 김을 따내 22위로 올라섰다.
한편 관심을 모은 축구는 준결승전에서 폴란드와 스폐인이 호주와 가나를 각각 꺽고 자웅을 겨루게 됐다.
1992-08-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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