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FP 연합】 신생 유고 연방과 마케도니아는 상호 승인 방침과 함께 발칸 지역 경제연합체 결성을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유고 탄유그 통신이 3일 보도했다.
밀란 파비치 신유고 총리와 키로 글리고로프 마케도니아 대통령은 지난 2일 회담을 갖고 구유고 연방 소속 공화국들과 루마니아 및 불가리아를 포함하는 발칸 경제연합 결성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통신이 전했다.그러나 구체적 일정 등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덧붙여졌다.
글리고로프 대통령은 정치·경제·문화 협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연합체에 내전중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비롯한 구연방 소속 전공화국이 동참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를 통해 민족 분규도 타결될 수있다고 강조했다.
글리고로프 대통령은 알리야 이제트베고비치 보스니아 대통령과 함께 지난 90년 내전 타개책으로 이같은 연합체 결성을 제의했으나 세르비아측 거부로 무산된 바 있다.
밀란 파비치 신유고 총리와 키로 글리고로프 마케도니아 대통령은 지난 2일 회담을 갖고 구유고 연방 소속 공화국들과 루마니아 및 불가리아를 포함하는 발칸 경제연합 결성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통신이 전했다.그러나 구체적 일정 등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덧붙여졌다.
글리고로프 대통령은 정치·경제·문화 협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연합체에 내전중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비롯한 구연방 소속 전공화국이 동참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를 통해 민족 분규도 타결될 수있다고 강조했다.
글리고로프 대통령은 알리야 이제트베고비치 보스니아 대통령과 함께 지난 90년 내전 타개책으로 이같은 연합체 결성을 제의했으나 세르비아측 거부로 무산된 바 있다.
1992-08-0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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