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 불법·무질서 집중단속/정부,새질서 새생활운동 실무협의회

피서지 불법·무질서 집중단속/정부,새질서 새생활운동 실무협의회

입력 1992-08-01 00:00
수정 1992-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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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까지 해수욕장·국립공원등 대상/바가지요금·자릿세 징수행위 발본/상습심야영업 업소 사후관리 강화

정부는 행락객의 일시적인 집중이 예상되는 향후 2주간 주요 해수욕장과 국립공원등 유명행락지를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자릿세징수등 불법 무질서행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계부처 종합대책을 수립,이를 집중단속키로 했다.

또 언론기관과 협조,오는 8월16일까지 「행락지 1일 인파 예고제」를 실시,피서객의 분산을 유도키로 했다.

정부는 31일 국무총리실 제4행정조정실 이충길조정관 주재로 「새질서 새생활 실천운동」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여름철 행락질서 확립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최근 여름철 불경기와 다가올 대선분위기에 편승,유흥업소의 심야영업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판단,고질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업주형사처벌,업소폐쇄등 다각적인 처벌방안을 마련키로 방침을 정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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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종전에 영업 또는 허가취소된 전력이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누범업소 리스트」를 작성,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는 한편 시·군·구청장및 경찰서장이 공동책임을 지고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중점단속토록 했다.
1992-08-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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