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김영삼대표는 28일 상오 국회 귀빈식당에서 최각규부총리로부터 김달현북한부총리의 방문내용을 보고받고 『남북한사이의 경제협력은 핵문제·부속합의서 채택·이산가족상호방문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우리 기업의 북한진출도 사회 경제적인 구조 차이를 감안,투자보장·이중과세방지·분쟁해결절차등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면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최부총리의 북한방문은 가능하면 정기국회 개회일인 9월10일 이전에 실현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최부총리는 『남북한의 시범사업이 시작되면 북한도 제반사정을 고려,합영법등을 보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오는 9월 북한에 다녀온 결과를 충분히 검토해 구체적인 투자와 기업진출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표는 『우리 기업의 북한진출도 사회 경제적인 구조 차이를 감안,투자보장·이중과세방지·분쟁해결절차등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면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최부총리의 북한방문은 가능하면 정기국회 개회일인 9월10일 이전에 실현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최부총리는 『남북한의 시범사업이 시작되면 북한도 제반사정을 고려,합영법등을 보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오는 9월 북한에 다녀온 결과를 충분히 검토해 구체적인 투자와 기업진출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2-07-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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