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경찰관 사칭/10대 2명 성폭행

단속경찰관 사칭/10대 2명 성폭행

입력 1992-07-26 00:00
수정 1992-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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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포경찰서는 25일 김은철씨(28·경기도 안산시 원곡동775)를 미성년자약취유인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서재민씨(28)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김씨등은 이날 상오 2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810 앞길에서 친구를 기다리던 정모양(18)등 10대 2명에게 단속나온 형사라고 속여 『마약을 맞았으니 경찰서로 가자』며 이들을 자신의 승용차에 강제로 태운뒤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7-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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