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이동통신업자 심사 한창/체신부,월말에 1차선정결과 발표

제2이동통신업자 심사 한창/체신부,월말에 1차선정결과 발표

입력 1992-07-23 00:00
수정 1992-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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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전화부문 2∼3개사 고를 계획/주주구성등 1백30여개항목 심의

체신부의 제2이동통신 사업자 1차선정결과가 예정대로 오는 7월말까지 발표된다.

지난달 제2이동통신 사업자허가신청을 낸 이동전화부문 6개 컨소시엄,무선호출(일명 「삐삐」)부문 41개 컨소시엄에 대해 충남 도고의 한국통신수련원에서 심사하고 있는 체신부는 이달말까지 2차선정자 2∼3개업체(이동전화부문의 경우)를 선정발표한 뒤,2차평가에 들어간다고 21일 공식적으로 재확인 했다.

제2이동통신 사업자선정 심사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체신부 박성득통신정책실장은 『1차심사관련서류중 계량평가분야는 서울구의동 체신부전산관리소에서 컴퓨터를 동원해 채점하고 있으며 비계량분야는 도고수련원에서 교수등 40명의 외부관련 전문가가 심사마무리를 하고 있다』며 『오는 25일이전까지는 평가작업을 마무리하고 점수집계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전화심사의 경우 세부평가기준은 모두 1백30여개항목으로 1차심사에선 재무상태,자금조달능력,주주구성의 건전성이 주요평가항목이 될 전망이다.

○…『책임자들의 「목」을 내놓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시키겠다』는 공정심사약속에도 불구,심사벽두부터 끊임없는 항간의 악성루머에 시달려온 체신부는 1차 심사평가위원의 선정에도 의심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극도의 조심성을 발휘.



지난 11,12일 이틀에 걸쳐 체신부관계자들은 관련학회와 연구단체에서 추천받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일일이 전화로 개별접촉해 심사평가위원을 결정.<우>
1992-07-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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