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과 중남미에 대한 자동차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17일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유럽지역이 북미를 제치고 우리나라의 최대 자동차 수출시장으로 떠오른데 이어 중동과 중남미에 대한 국산차 수출도 작년의 3∼4배에 달해 이들 지역이 주요 자동차수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의 국산차 수출이 4천5백35대에 그쳤으나 올들어 같은기간에는 1만8천9백4대의 자동차가 나가 무려 3백19%의 높은 수출증가율을 기록했다.회사별로는 현대자동차가 올 상반기에 8천2백96대의 자동차를 중동에 내보내 작년동기 대비 3백51%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대우자동차는 6천23대로 3백39% 늘었다.
17일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유럽지역이 북미를 제치고 우리나라의 최대 자동차 수출시장으로 떠오른데 이어 중동과 중남미에 대한 국산차 수출도 작년의 3∼4배에 달해 이들 지역이 주요 자동차수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의 국산차 수출이 4천5백35대에 그쳤으나 올들어 같은기간에는 1만8천9백4대의 자동차가 나가 무려 3백19%의 높은 수출증가율을 기록했다.회사별로는 현대자동차가 올 상반기에 8천2백96대의 자동차를 중동에 내보내 작년동기 대비 3백51%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대우자동차는 6천23대로 3백39% 늘었다.
1992-07-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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