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사기범 10명 구속
【청주=김동진기자】 청주지검은 8일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는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낸뒤 운전자바꿔치기·사고일자 위장·차량바꿔치기 등의 수법으로 보험금을 타내려한 보험사기미수범 등 37명을 적발,윤완용씨(34·삼호관광 대표)등 10명을 구속하고 박무서씨(36·상업·청주시 사직2동 688)등 2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 소속 경기6거3589호 버스가 보험가입이 안된채 지난 90년 5월14일 교통사고를 내자 같은 날 K보험에 가입한 뒤 같은달 17일 사고가 났다고 허위신고,보험금 6백만원을 타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검찰조사 결과 적발된 보험사기범들은 보험혜택이 없는 사람이나 차량이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 운전자와 차를 바꿔 신고하거나 보험에 들지 않고 사고를 낸뒤 뒤늦게 보험에 가입하고 사고 날짜를 위장하는 방법으로 보험금을 타내려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주=김동진기자】 청주지검은 8일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는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낸뒤 운전자바꿔치기·사고일자 위장·차량바꿔치기 등의 수법으로 보험금을 타내려한 보험사기미수범 등 37명을 적발,윤완용씨(34·삼호관광 대표)등 10명을 구속하고 박무서씨(36·상업·청주시 사직2동 688)등 2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 소속 경기6거3589호 버스가 보험가입이 안된채 지난 90년 5월14일 교통사고를 내자 같은 날 K보험에 가입한 뒤 같은달 17일 사고가 났다고 허위신고,보험금 6백만원을 타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검찰조사 결과 적발된 보험사기범들은 보험혜택이 없는 사람이나 차량이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 운전자와 차를 바꿔 신고하거나 보험에 들지 않고 사고를 낸뒤 뒤늦게 보험에 가입하고 사고 날짜를 위장하는 방법으로 보험금을 타내려한 것으로 드러났다.
1992-07-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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