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폐기물 난지도에 매립/용역업자 둘 영장

경기도 폐기물 난지도에 매립/용역업자 둘 영장

입력 1992-07-09 00:00
수정 1992-07-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마포경찰서는 8일 중랑구 상봉동 136의50 주식회사 동양환경 관리과장 김범호씨(32)와 강서구 화곡동 1134의1 주식회사 경일환경 총무부장 양기훈씨(40)를 폐기물관리법위반및 공문서위조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동양환경총무이사 채홍오씨(36)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일반산업폐기물처리 용업업자인 김씨등은 서울시의 폐기물만 버릴 수 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482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에 지난달 12일 상오6시쯤 경기도 안양시 T산업의 폐기물 15t을 버리는등 지난 4월초부터 30여차례에 걸쳐 서울밖의 폐기물을 버려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7-09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