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찾는 외국바이어가 크게 늘어나 올하반기 수출전망을 밝게 해 주고 있다.
8일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올상반기중 한국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바이어는 모두 1천3백6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8.2%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북미지역의 바이어가 2백49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72.9%가 늘어났다.
이는 미국정부가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을 추진함에 따라 소비수요 위축 현상이 완화되고 올 하반기부터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이밖에 중남미 지역의 바이어는 66.6%,중동지역 바이어 42.3%,아시아 대양주지역 바이어도 30.4%씩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섬유류 바이어가 3백44명으로 가장 많았고 기계·화학류 2백81명,전기·전자류 1백51명,기타 잡제품 5백86명 이었다.
KOTRA는 『지난 3∼4년 동안 원화절상 및 노사분규등으로 우리상품의 가격·품질경쟁력이 약화돼 대한수입선에서 이탈하였던 외국바이어들이 우리나라를 다시 찾고 있다』고 밝혔다.
8일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올상반기중 한국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바이어는 모두 1천3백6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8.2%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북미지역의 바이어가 2백49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72.9%가 늘어났다.
이는 미국정부가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을 추진함에 따라 소비수요 위축 현상이 완화되고 올 하반기부터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이밖에 중남미 지역의 바이어는 66.6%,중동지역 바이어 42.3%,아시아 대양주지역 바이어도 30.4%씩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섬유류 바이어가 3백44명으로 가장 많았고 기계·화학류 2백81명,전기·전자류 1백51명,기타 잡제품 5백86명 이었다.
KOTRA는 『지난 3∼4년 동안 원화절상 및 노사분규등으로 우리상품의 가격·품질경쟁력이 약화돼 대한수입선에서 이탈하였던 외국바이어들이 우리나라를 다시 찾고 있다』고 밝혔다.
1992-07-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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