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노조,내년 임금 16.5%인상 건의(단신패트롤)

공무원 노조,내년 임금 16.5%인상 건의(단신패트롤)

입력 1992-07-08 00:00
수정 1992-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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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체신·국립의료원등 3개 노조로 구성된 전국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의장 이주완)는 7일 내년도 공무원 임금을 16.5% 인상시켜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총무처와 경제기획원등 관련부처에 제출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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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는 건의서에서 『고도의 전문성과 노동강도가 높은 현업공무원의 작업조건이 매우 열악할 뿐만아니라 보수등 처우면에 있어서도 현업관서의 특성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어 공무원의 대다수가 적자생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하고 『국영기업체 보수수준의 90%달성을 위해서라도 최소한 16.5% 인상해달라』고 요구했다.

1992-07-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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