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노조,내년 임금 16.5%인상 건의(단신패트롤)

공무원 노조,내년 임금 16.5%인상 건의(단신패트롤)

입력 1992-07-08 00:00
수정 1992-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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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체신·국립의료원등 3개 노조로 구성된 전국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의장 이주완)는 7일 내년도 공무원 임금을 16.5% 인상시켜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총무처와 경제기획원등 관련부처에 제출했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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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는 건의서에서 『고도의 전문성과 노동강도가 높은 현업공무원의 작업조건이 매우 열악할 뿐만아니라 보수등 처우면에 있어서도 현업관서의 특성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어 공무원의 대다수가 적자생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하고 『국영기업체 보수수준의 90%달성을 위해서라도 최소한 16.5% 인상해달라』고 요구했다.

1992-07-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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