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연합】「독재와 공산주의의 낡아빠진 표본」인 김일성은 권좌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이집트의 영자지 이집션 가제트의 편집국장이 촉구했다.
알리 이브라힘 편집국장은 27일 이 신문의 토요판인 이집션 메일에 실린 특별기고문에서 『당신이 연설때마다 주장해온대로 민족의 통일을 원한다면 당신의 모스크바 동지들이 한대로 제발 하야하고 공산당을 말살하라』고 말했다.
그는 「경애하는 김이여,하야 하시죠」란 제목의 이 기고문에서 『김일성을 비롯,쿠바의 카스트로와 이라크의 사담은 이 세상에 살곳이 없다』면서 『그들은 함께 물러나 불안에 떨고있는 세인들에 안도감을 줘야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기고문은 화해를 특징으로 하는 신 세계질서가 들어선 지금도 북한정부는 이 모든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평양을 다스리는 이 사람은 아직도 과거속에서 살면서 모든 국민의 양복에 자기 사진을 달도록 강요하는가하면 반대자들을 죽이고 민주주의를 짓밟으며 아들을 공산주의 황태자로 삼고 기회있을때마다 통일을 부르짖으면서진정한 조치는 취하지 않고있다』고 비판했다.
알리 이브라힘 편집국장은 27일 이 신문의 토요판인 이집션 메일에 실린 특별기고문에서 『당신이 연설때마다 주장해온대로 민족의 통일을 원한다면 당신의 모스크바 동지들이 한대로 제발 하야하고 공산당을 말살하라』고 말했다.
그는 「경애하는 김이여,하야 하시죠」란 제목의 이 기고문에서 『김일성을 비롯,쿠바의 카스트로와 이라크의 사담은 이 세상에 살곳이 없다』면서 『그들은 함께 물러나 불안에 떨고있는 세인들에 안도감을 줘야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기고문은 화해를 특징으로 하는 신 세계질서가 들어선 지금도 북한정부는 이 모든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평양을 다스리는 이 사람은 아직도 과거속에서 살면서 모든 국민의 양복에 자기 사진을 달도록 강요하는가하면 반대자들을 죽이고 민주주의를 짓밟으며 아들을 공산주의 황태자로 삼고 기회있을때마다 통일을 부르짖으면서진정한 조치는 취하지 않고있다』고 비판했다.
1992-06-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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