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은 24일 팬암여객기 폭파범으로 지목돼온 리비아인 2명을 제3국의 「공정한 해외법정」에 세울 수 있다는 리비아의회측 제의를 일축했다.
마거릿 터트와일러 미국무부 대변인은 기자 브리핑에서 『이 제의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며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 748호 요구 조건에도 훨씬 못미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거릿 터트와일러 미국무부 대변인은 기자 브리핑에서 『이 제의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며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 748호 요구 조건에도 훨씬 못미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2-06-26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