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 군사활동 배제안해/뤼에국방/야권과 곧 본격 개헌협상
【본 로이터 연합】 독일은 내년의 유엔평화유지활동(PKO)을 위해 최고 2천명의 병력을 훈련중이며 가까운 장래에 유엔의 「공격적」해외 군사활동에 병력을 파견할 수도 있다고 폴커 뤼에 국방장관이 20일 밝혔다.
뤼에 장관의 발언은 19일 독일 등 9개국으로 구성된 서구동맹(WEU)이 역외 분쟁에 군사 개입을 할 수 있다는 합의에 도달한지 하룻만에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뤼에 장관은 이어 PKO에 파병할 경우 『의료진은 물론 경보병·공병및 낙하산병등이 우선 포함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유엔의 「공격적」군사활동에 독일이 동참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독일은 2차대전 전승국들이 기초한 연방헌법에 의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역외권에 파병할 수 없도록 금지돼왔다.그러나 독일 정부는 이를 개정,유엔의 정전감시 활동에 동참할 수 있기를 희망해왔다.
뤼에 장관은 특히 헌법 개정을 위해 『앞으로 몇개월안에 정치적 기초작업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사회민주당(SPD)등야권과 개헌 협상을 벌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본 로이터 연합】 독일은 내년의 유엔평화유지활동(PKO)을 위해 최고 2천명의 병력을 훈련중이며 가까운 장래에 유엔의 「공격적」해외 군사활동에 병력을 파견할 수도 있다고 폴커 뤼에 국방장관이 20일 밝혔다.
뤼에 장관의 발언은 19일 독일 등 9개국으로 구성된 서구동맹(WEU)이 역외 분쟁에 군사 개입을 할 수 있다는 합의에 도달한지 하룻만에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뤼에 장관은 이어 PKO에 파병할 경우 『의료진은 물론 경보병·공병및 낙하산병등이 우선 포함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유엔의 「공격적」군사활동에 독일이 동참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독일은 2차대전 전승국들이 기초한 연방헌법에 의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역외권에 파병할 수 없도록 금지돼왔다.그러나 독일 정부는 이를 개정,유엔의 정전감시 활동에 동참할 수 있기를 희망해왔다.
뤼에 장관은 특히 헌법 개정을 위해 『앞으로 몇개월안에 정치적 기초작업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사회민주당(SPD)등야권과 개헌 협상을 벌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992-06-2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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