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정호성기자】 18일 강원도 영월·원주와 충북 단양군 일부지역에 5∼10㎜크기의 우박이 쏟아져 수확기를 앞둔 잎담배·호박·고추 등 밭작물에 크게 피해를 냈다.
18일 하오4시쯤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를 비롯,주천·남면 등 4개면 일대에는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직경 1㎝이상의 우박이 20여분동안 쏟아져 수확을 앞둔 잎담배와 배추잎에 구멍이 나고 고추모가 부러지는 등 큰 피해를 냈다.
또 이날 하오6시 쯤에는 충북단양군 가곡면 향산리와 영춘면 만종리 등 단양북부지역 10여개 마을 일대에 5㎜∼1㎝크기의 우박이 내려 20여㏊의 잎담배·땅콩·고추밭 등에 피해를 줬다.
특히 우박이 내린 지역에선 농작물 피해 뿐만아니라 도로가 미끄러워 한때 차량통행에도 지장을 줬다.
18일 하오4시쯤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를 비롯,주천·남면 등 4개면 일대에는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직경 1㎝이상의 우박이 20여분동안 쏟아져 수확을 앞둔 잎담배와 배추잎에 구멍이 나고 고추모가 부러지는 등 큰 피해를 냈다.
또 이날 하오6시 쯤에는 충북단양군 가곡면 향산리와 영춘면 만종리 등 단양북부지역 10여개 마을 일대에 5㎜∼1㎝크기의 우박이 내려 20여㏊의 잎담배·땅콩·고추밭 등에 피해를 줬다.
특히 우박이 내린 지역에선 농작물 피해 뿐만아니라 도로가 미끄러워 한때 차량통행에도 지장을 줬다.
1992-06-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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