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하오8시3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미도여관 108호실에서 신모양(15·강남구 논현동)등 10대 가출소녀 3명이 부탄가스를 마시다 새어나온 가스가 라이타불에 폭발하면서 3명이 어깨와 다리등에 2도화상을 입었다.
신양은 『슈퍼마켓에서 부탄가스 6통을 사 여관방에서 마시다 담배를 피우려고 1회용 가스라이타를 켜는 순간 「펑」하는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었다』고 말했다.
신양은 『슈퍼마켓에서 부탄가스 6통을 사 여관방에서 마시다 담배를 피우려고 1회용 가스라이타를 켜는 순간 「펑」하는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었다』고 말했다.
1992-06-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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