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북유학생 김명세씨 망명허가/러연

모스크바 북유학생 김명세씨 망명허가/러연

입력 1992-06-17 00:00
수정 1992-06-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모스크바 로이터 AFP 연합】 모스크바에서 박사과정을 밟던 중 북한으로의 강제송환을 피해 도피중이던 북한 유학생 김명세씨(31)가 16일 러시아당국으로부터 망명허가를 받았다고 이타르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김씨의 망명을 허용하는 대통령령을 발표하고 그 사유로 북한측이 김씨를 중요 경제사범으로 지목,송환을 요구하고 있으나 러시아 외무부측은 북한당국이나 모스크바주재 북한 대사관 어느쪽으로부터도 김씨의범죄사실을 입증하는 공식문건을 넘겨받지 못했다는 점을 들었다.

1992-06-1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