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도용업자 협박 3천5백만원 갈취/백양간부 영장

상표도용업자 협박 3천5백만원 갈취/백양간부 영장

이동구 기자 기자
입력 1992-06-14 00:00
수정 1992-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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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동구기자】 대구 서부경찰서는 13일 상표를 도용한 양말가공업자를 협박,합의금조로 3천5백만원상당의 금품을 뜯어낸 (주)백양 감사과장 이종팔씨(33·서울시 성동구 능동 86의23)에 대해 공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 회사 유통관리과장 윤근병씨(34·〃 구로구 현대아파트)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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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주)백양의 BYC상표를 도용해 양말을 제작,판매한 경신양말가공소주인 구연범씨(31·대구시 북구 태전동 881의3)에 대해 상표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김기한씨(33·달서구 상인동 860)등 양말가공업자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992-06-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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