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도용업자 협박 3천5백만원 갈취/백양간부 영장

상표도용업자 협박 3천5백만원 갈취/백양간부 영장

이동구 기자 기자
입력 1992-06-14 00:00
수정 1992-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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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동구기자】 대구 서부경찰서는 13일 상표를 도용한 양말가공업자를 협박,합의금조로 3천5백만원상당의 금품을 뜯어낸 (주)백양 감사과장 이종팔씨(33·서울시 성동구 능동 86의23)에 대해 공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 회사 유통관리과장 윤근병씨(34·〃 구로구 현대아파트)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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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주)백양의 BYC상표를 도용해 양말을 제작,판매한 경신양말가공소주인 구연범씨(31·대구시 북구 태전동 881의3)에 대해 상표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김기한씨(33·달서구 상인동 860)등 양말가공업자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992-06-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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