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우시로쿠 도라오(후궁호낭) 전주한 일본대사가 12일 상오8시50분 폐렴으로 입원중이던 도쿄(동경)시내 도라노몽(호문)병원에서 사망했다.향년 78세.
우시로쿠 전대사는 지난 1972년부터 75년까지 한국대사로 있는 동안 김대중씨 납치사건을 비롯,문세광사건 등 한일양국간에 발생했던 일련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많은 역할을 했다.
우시로쿠 전대사는 지난 1972년부터 75년까지 한국대사로 있는 동안 김대중씨 납치사건을 비롯,문세광사건 등 한일양국간에 발생했던 일련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많은 역할을 했다.
1992-06-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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