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양 러시/월내 3만1천가구(부동산 서비스)

아파트분양 러시/월내 3만1천가구(부동산 서비스)

정일성 기자 기자
입력 1992-06-13 00:00
수정 1992-06-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영 2만3천·주공 7천세대분… 영구임대도 포함/신도시 새달에 1만6천가구 쏟아져/토개공선 단독택지 감정가로 분양

○…신축 아파트 미분양사태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분양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지난달에 이어 이달중에도 전국적으로 63개지구에서 모두 2만8천7백74가구분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가운데 2만2천3백18가구는 지정업체 분양분이며 나머지 6천4백56가구는 주택공사가 분양을 맡는다.민영아파트의 경우 최저 17평에서 크게는 61평으로 다양하지만 주공아파트는 모두가 15∼38평의 국민주택용이다.주공아파트중에는 5백88가구의 영구임대아파트(15평)와 2천9백40가구(15∼22평)의 근로복지아파트도 포함되어 있다.

또 다음달에는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 1만6천1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7월6일 공급공고를 거쳐 13일부터 청약접수에 들어갈 올3차 신도시아파트는 일산이 7천54가구로 가장 많고 분당 3천3백54가구,산본 3천1백17가구,평촌 2천4백89가구등이다.규모별로는 ▲임대주택 1천1백96가구 ▲국민주택 4천3백77가구 ▲국민주택규모 민영아파트 6천6백59가구 ▲전용면적 25.7평이상 중대형아파트 3천7백82가구로 되어 있다.

○…경제적 여유가 있고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토지개발공사가 분양하는 수도권 신도시의 단독주택지를 겨냥해볼 만하다.기존의 단독주택지와는 달리 공원·학교·도로 등 기반시설이 짜임새있게 계획되어 있는데다 주택지를 감정가로 분양,땅값도 안양등 다른 도시지역보다 싸기 때문이다.필지에 따라 가격차이는 있지만 분당은 평당 평균 2백30만원,일산은 1백60만원,평촌 2백50만∼3백만원,중동은 1백90만∼2백70만원선이다.필지규모도 분당 45∼98평,일산 58∼1백18평,평촌 60∼90평 등으로 큰 편이다.

토개공이 분양중인 신도시주택지 가운데 일산의 1천5백30필지 11만5백71평,분당의 5백55필지 3만4천7백3평,평촌의 3백51필지 2만5천1백99평은 9일 현재 팔리지 않고 그대로 있다.토개공은 지난 3월부터 공개분양에 나섰으나 미분양,현재 수의계약으로 분양을 추진하고 있다.

○…주택값이 하락하자 부동산관련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수요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특히 서울시가 시민들의 주택에 관한 각종 궁금증을 상담·안내하기 위해 개설한 시민주택마련상담실에는 요즘 하루평균 4백여명의 상담자가 밀려들고 있다는 것이다.이들 주택상담자 가운데는 시영아파트 청약저축가입자들의 문의가 20.4%로 가장 많고 민영주택 15.2%,공동주택 14.3% 재개발·재건축 13.6%순이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내집마련상담실 상담원을 10명으로 보강,평일은 상오9시∼하오6시30분까지,토요일은 하오1시30분까지 시민들의 상담에 응하고 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또 건설부는 지난 5월 민원상담실을 개설,국토계획·토지·도시·주택·건축·도로수리원·건설행정등 8개항목에 걸쳐 상담을 해주고 있다.현재 상담인원은 8명.전화와 우편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다.<정일성기자>
1992-06-1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