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회원과 재야단체회원 등 80여명은 10일 상·하오에 걸쳐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 잇따라 몰려가 일본의회의 「평화유지활동(PKO)법안」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세계 3위의 군사력을 가진 일본이 유엔의 이름을 빌려 자위대를 해외에 파병하려는 것은 경제력 뿐만 아니라 군사적으로도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군국주의 야심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세계 3위의 군사력을 가진 일본이 유엔의 이름을 빌려 자위대를 해외에 파병하려는 것은 경제력 뿐만 아니라 군사적으로도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군국주의 야심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1992-06-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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