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O법 통과규탄/일 대사관앞서 시위/여성·재야단체 80명

PKO법 통과규탄/일 대사관앞서 시위/여성·재야단체 80명

입력 1992-06-11 00:00
수정 1992-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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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회원과 재야단체회원 등 80여명은 10일 상·하오에 걸쳐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 잇따라 몰려가 일본의회의 「평화유지활동(PKO)법안」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제2회 서울 Urban AI 포럼’ 축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를 이끄는 박승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지난 7일 코엑스 B홀 W무대에서 열린 ‘제2회 서울 Urban AI 포럼’ 현장을 찾아 축사를 건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AI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포럼으로, 전 세계가 직면한 도시 문제를 해결할 AI 기술을 나누고 글로벌 석학들과 함께 Urban AI 분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도시 지능의 자율성과 거버넌스’라는 핵심 주제 아래 치러진 이번 포럼에는 케임브리지 맥스웰 센터를 비롯해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위스콘신 대학교, MIT 센서블 시티 랩 등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대학의 주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깊이 있는 강연과 토론을 이어갔다. 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는 이제 단순한 정보 분석을 넘어 도시가 움직이고 시민이 생활하는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올해 포럼의 주제인 ‘도시 지능의 자율성과 거버넌스’는 우리가 지금 고민해야 할 매우 중요한 화두”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책임과 공공성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는 것만큼 그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것 또한 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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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세계 3위의 군사력을 가진 일본이 유엔의 이름을 빌려 자위대를 해외에 파병하려는 것은 경제력 뿐만 아니라 군사적으로도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군국주의 야심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1992-06-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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