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O법 통과규탄/일 대사관앞서 시위/여성·재야단체 80명

PKO법 통과규탄/일 대사관앞서 시위/여성·재야단체 80명

입력 1992-06-11 00:00
수정 1992-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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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회원과 재야단체회원 등 80여명은 10일 상·하오에 걸쳐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 잇따라 몰려가 일본의회의 「평화유지활동(PKO)법안」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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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세계 3위의 군사력을 가진 일본이 유엔의 이름을 빌려 자위대를 해외에 파병하려는 것은 경제력 뿐만 아니라 군사적으로도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군국주의 야심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1992-06-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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