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및 증시 등에서 각종 규제로 자금마련에 애로를 겪고 있는 현대그룹의 대주주들은 올들어 보유주식 매각을 통해 4백여억원의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증권당국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정공회장을 비롯한 현대그룹 대주주 및 임원등 7명이 올들어 지난 달말까지 매각한 자사주식은 총 2백66만2천주로 그매각대금은 4백10여억원에 이르고 있다.
8일 증권당국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정공회장을 비롯한 현대그룹 대주주 및 임원등 7명이 올들어 지난 달말까지 매각한 자사주식은 총 2백66만2천주로 그매각대금은 4백10여억원에 이르고 있다.
1992-06-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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