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과에 「환경」신설/교육부,95년 시행 초·중·고교과목 보강

중학교과에 「환경」신설/교육부,95년 시행 초·중·고교과목 보강

입력 1992-06-06 00:00
수정 1992-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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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국어에 「화법」·「독서」추가/중학 국사엔 향사상단원/고1 「공통과학」 새로 배정

오는 95년부터 시행될 제6차교육과정부터 초·중·고의 교과과목에 환경문제와 국어·국사등의 내용이 각각 추가 보강된다.

교육부는 6일 현재 국어·문학·작문·문법등 4개과목으로 돼있는 고교국어교과에 화법·독서를 선택과목으로 추가하고,중학교에는 환경을 선택과목으로 신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6차교육과정개편안은 교육과정심의회 등을 거쳐 중·고교는 이달말,국교개편안은 오는 9월 최종확정·고시될 예정이다.

개편안은 특히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중학의 국어·영어·사회교과 등에도 환경문제를 소재로 한 내용을 담아 환경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학교 선택과목으로 신설되는 환경과목은 환경의 체계,환경문제와 대책,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우리들의 자세등의 내용이 담긴다.

또 중학 국사과목에 향토사단원을 신설,학생들이 내고장 유물·유적을 둘러보며 역사를 익히도록 했으며 고교 국사에서는 세계사와 한국사와의연계성을 강조,거시적인 안목에서 우리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수학교과는 실업계고교생을 위해 응용수학과목을 선택과목으로 신설,실생활과 관련된 수학적 사고능력을 키워줄 계획이다.

또 고교과학에서는 공통과학과목을 신설,1학년 선택과목으로 배정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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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국민학교 실과및 중학교 기술·가정과목에서는 노작교육이 강화돼 근로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1992-06-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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