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입 세부방안 빠르면 9월 확정/교육부,연구의뢰

새 대입 세부방안 빠르면 9월 확정/교육부,연구의뢰

입력 1992-05-30 00:00
수정 1992-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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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학년도부터 실시되는 새대입제도의 세부적인 시행방안이 오는 9월쯤 확정,발표된다.

교육부는 29일 현재 고교 2년생부터 적용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역별 배점과 시험시기등 새 대입제도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오는 8월까지 연구해 주도록 대학교육심의회 위원인 박도순교수(고려대)등 3명의 연구팀에 요청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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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또 서울대 하두봉교수등 8명의 연구팀에 오는 12월까지 대학입시 자율화 일정에 대해 연구해줄 것도 아울러 요청했다.

1992-05-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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