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안보협,일 참여 허용/옵서버 자격… 국제 발언권 확대

유럽안보협,일 참여 허용/옵서버 자격… 국제 발언권 확대

이창순 기자 기자
입력 1992-05-28 00:00
수정 1992-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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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창순특파원】 유럽안보협의회(CSCE)는 헬싱키에서 열리고 있는 회의에서 일본을 「특별게스트」국가로 CSCE 각 기관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기본적으로 합의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7일 일본의 지지통신을 인용,보도했다.

일본의 CSCE 참가인정은 오는 7월에 열리는 CSCE 정상회담에서 정식으로 결정,정상회담에서 채택될 「최종문서」에 포함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일본의 CSCE 「특별게스트」인정은 유럽안보에도 일본이 발언권을 확보하는 것을 의미한다.특별게스트는 발언권은 있지만 의결권은 없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 참석... 서울교육 새 출발 축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일 용산구에 새롭게 조성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김 의원을 비롯해 권영세 국회의원, 정근식 교육감, 문진영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차정인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및 황철규 부위원장, 최유희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교육계·지역사회 대표, 학생·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신창중학교 난타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축사 및 기념사, 학생 축하공연,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울교육의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과 학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저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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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CE관계자에 의하면 일본의 참가는 사실상 유럽안보체제에 항구적인 일본의 참여를 염두에 둔 것으로 CSCE 회원국들은 모두 이에 찬성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1992-05-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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