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부산경찰청은 23일 교내신문에 북한대학생이 보낸 편지를 게재한 부산외국어대 총학생회장 최우갑씨(26·독어4)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이적단체와의 통신회합)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 1일자 부산외대 신문광고란에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는데 남한대학생들이 앞장서야 한다」는 내용의 북한 청진외국어대학 학생회가 보낸 편지원문을 게재한 혐의다.
최씨는 지난 1일자 부산외대 신문광고란에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는데 남한대학생들이 앞장서야 한다」는 내용의 북한 청진외국어대학 학생회가 보낸 편지원문을 게재한 혐의다.
1992-05-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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