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호텔 고급 공항버스 운행(단신패트롤)

김포공항∼호텔 고급 공항버스 운행(단신패트롤)

입력 1992-05-24 00:00
수정 1992-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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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4개노선에 10∼20대 투입… 요금 3천원

◇오는 9월부터 김포공항과 서울시내 관광호텔간을 운행하는 고급 공항버스가 등장한다.

교통부는 공항에서 내·외국인에 대해 부당요금을 요구하거나 도중하차를 강요하는 등의 택시 횡포가 성행,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데 따라 오는 9월부터 김포공항과 서울시내 25개 특급관광호텔간에 고급 공항버스를 운행키로 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공항버스는 47인승 대형고급버스를 30 ∼ 35석으로 좌석을 줄여 공간을 넓히고 영어를 하는 안내양을 두며 무선전화·팩시밀리 등을 이용해 버스안에서 긴급한 개인사무도 볼 수 있게 만들어진다.

또 호텔예약시스템과 연결해 입국자들이 버스를 타고 가면서 호텔예약을 확인하고 투숙절차를 미리 밟을수 있도록 하는 한편 출국자를 위해서는 항공기 탑승에 필요한 사전수속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항∼프라자∼롯데∼조선∼쉐라톤워커힐호텔,공항∼라마다르네상스∼인터컨티넨탈∼잠실 롯데월드,공항∼힐튼∼하얏트∼신라호텔,공항∼스위스 그랜드∼북악파크호텔등 4개 노선에 10∼20대의 버스가 투입돼 20∼30분 배차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출산율 최하위권 현실… 지역 여건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 강조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서울디지털재단이 발표한 ‘데이터로 본 서울의 결혼과 출생’ 보고서와 관련해, 관악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합계출산율 최하위권에 포함된 현실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공식적으로 2024년 12월 기준 마지막으로 확인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의 합계출산율은 0.552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관악구의 합계출산율은 0.394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하위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출생아 수 감소가 지역 여건과 생활 환경 전반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유 의원은 설명했다. 유 의원은 관악구가 청년과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거 안정성, 생활 기반, 돌봄 환경이 충분히 갖춰지지 못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거 비용 부담, 불안정한 일자리, 돌봄 공백 문제는 출산을 현실적인 선택지로 만들기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출생아 수와 자녀가 있는 가구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자치구가 공통적으로 주거 단지 형성, 교육·의료 인프라,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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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3천원 정도로 계획되고 있으며 운영업체는 국내항공사및 기존 버스업체중에서 선정된다.
1992-05-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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