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러시아 경협실무단 보고
대러시아경협실무대표단(단장 이환균 재무부제2차관보)은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연방측과 경협관련 실무협의를 갖고 구소련에 제공된 은행차관 및 소비재차관에 대한 보증책임을 독립국가연합(CIS)과 러시아연방이 승계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고 22일 재무부가 밝혔다.
대러시아경협대표단이 이날 재무부에 보고해온 경협실무협의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구소련의 해체로 상환책임이 모호해졌던 은행차관 10억달러에 대해서는 독립국가연합소속 15개 공화국이 공동연대보증책임을 지고 만약 여타공화국이 보증책임을 이행하지 못하는 경우 러시아연방이 전액 상환책임을 지기로 합의했다.
또 91년도분 소비재차관 8억달러에 대해서는 러시아연방이 보증책임을 일괄승계키로 했다.
러시아연방은 내달 중순 한국에 대표단을 파견해 경협차관 및 연체이자지급을 보장하는 내용의 공식문서를 한국측에 제시키로 했다.
대러시아경협실무대표단(단장 이환균 재무부제2차관보)은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연방측과 경협관련 실무협의를 갖고 구소련에 제공된 은행차관 및 소비재차관에 대한 보증책임을 독립국가연합(CIS)과 러시아연방이 승계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고 22일 재무부가 밝혔다.
대러시아경협대표단이 이날 재무부에 보고해온 경협실무협의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구소련의 해체로 상환책임이 모호해졌던 은행차관 10억달러에 대해서는 독립국가연합소속 15개 공화국이 공동연대보증책임을 지고 만약 여타공화국이 보증책임을 이행하지 못하는 경우 러시아연방이 전액 상환책임을 지기로 합의했다.
또 91년도분 소비재차관 8억달러에 대해서는 러시아연방이 보증책임을 일괄승계키로 했다.
러시아연방은 내달 중순 한국에 대표단을 파견해 경협차관 및 연체이자지급을 보장하는 내용의 공식문서를 한국측에 제시키로 했다.
1992-05-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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