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분규등으로 주춤했던 외국인 투자가 올들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21일 재무부가 발표한 「외국인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 1·4분기(1∼3월)중 외국인투자실적은 3억1천1백만달러(인가기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7천8백만달러에 비해 75%가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분야가 2억3천5백만달러로 지난해(1억1천4백만달러)의 2배수준으로 늘어났고 서비스업에 대한 외국인투자도 7천7백만달러로 지난해(6천4백만달러)보다 20%가 늘어났다.
재무부 관계자는 『올들어 이처럼 외국인투자가 되살아나고 있는 것은 지난해까지 계속돼왔던 고임금과 노사분규가 점차 진정돼 노동시장여건이 호전되고 있는데다 땅값도 현저히 안정세로 돌아서는 등 전반적인 투자여건이 개선돼 외국인의 대한투자분위기가 되살아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21일 재무부가 발표한 「외국인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 1·4분기(1∼3월)중 외국인투자실적은 3억1천1백만달러(인가기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7천8백만달러에 비해 75%가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분야가 2억3천5백만달러로 지난해(1억1천4백만달러)의 2배수준으로 늘어났고 서비스업에 대한 외국인투자도 7천7백만달러로 지난해(6천4백만달러)보다 20%가 늘어났다.
재무부 관계자는 『올들어 이처럼 외국인투자가 되살아나고 있는 것은 지난해까지 계속돼왔던 고임금과 노사분규가 점차 진정돼 노동시장여건이 호전되고 있는데다 땅값도 현저히 안정세로 돌아서는 등 전반적인 투자여건이 개선돼 외국인의 대한투자분위기가 되살아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1992-05-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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