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량진경찰서는 20일 최창환씨(33·서울 동작구 동작본동 444)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해 11월 알게된 최모씨(40·주부)를 충북 수안보 온천으로 유인,정을 통한 뒤 『5천만원을 내놓지 않으면 남편에게 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지난 1월까지 3차례에 걸쳐 2천8백여만원을 뜯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지난해 11월 알게된 최모씨(40·주부)를 충북 수안보 온천으로 유인,정을 통한 뒤 『5천만원을 내놓지 않으면 남편에게 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지난 1월까지 3차례에 걸쳐 2천8백여만원을 뜯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5-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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