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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지난 9일 멋대로 개소주 등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구속된 도봉구 창동 미화건강원 장희용씨(35)의 가게에서 압수된 태반을 감정한 결과,사람의 태반이 아닌 동물의 태반으로 보인다고 밝혔다.1992-05-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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