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5백90선 붕괴/저PER주 강세 불구 7P 빠져

주가 5백90선 붕괴/저PER주 강세 불구 7P 빠져

입력 1992-05-12 00:00
수정 1992-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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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예탁금도 6일째 감소

주가가 연5일 떨어지며 종합주가지수 5백90선이 무너졌다.

1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7.10포인트 떨어진 5백87.52를 기록했다.

개장초에는 PER(주가수익비율)가 낮은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가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전장 중반부터 대형제조주 증권 은행 등 대형주의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는 내림세로 돌아섰다.

고객예탁금이 연6일째 줄어들어 대형주의 약세를 부추겼다. 후장 초반 금융산업개편설로 증권주를 비롯한 금융주가 오름세를 보이며 반등하기도 했으나 후장 중반부터 현재의 장에 대한 실망매물이 대형주와 중소형주에서 쏟아지며 주가는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거래량은 2천2백95만주,거래대금은 3천2백63억원이었다. 2백53개 종목이 올랐으며 5백7개종목은 내렸다.
1992-05-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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