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어겨 인기얻자는 건 운동권식 발상/연설회 방식이 정략의 대상돼선 곤란”
민자당 전당대회개최 실무책임을 맡고있는 이춘구사무총장은 11일상오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김영삼·이종찬 두 후보측의 공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일문일답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차제 개인연설회는 가능한가.
▲시차제 연설회라는 것은 결과적으로 현재의 개인연설회를 합의해서 상·하오에 하는 것이다.합의되면 그렇게하고 안되면 따로 하는 것이다.어쨌든 연설회 방식이 정략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후보가 개인연설회를 하지 않고있는데 향후 개인연설회를 할것으로 보는가.
▲현재로서 나는 보고받은 바 없고 선관위측에도 전혀 통보된바 없다.
이후보측의 집회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후보들이 서로 합의해 정한 룰을 지키지않고 재야운동권식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겠다는 잘못된 사고방식과 행동은 민주주의의 가장 초보적이고 기본적인 소양을 의심케하는 잘못된 선거방식이다.국민과 당원에게 실망을 주는것이고 어떻게 보면 참담한 결과를초래할지도 모른다.이같은 상황이 계속될 경우 응분의 조치를 강구하지 않을수 없다.
조치내용과 시기는.
▲현재로선 말할수 없다.
당기위에 회부할 것인가.
▲당기위 회부여부도 말할 수 없다.
그동안 선관위가 엄중한 경고조치운운하면서도 실제 취한 적은 없지않은가.
▲그같은 시각이 있다는 것도 알고있다.앞으로 결과를 두고보면 알게될 것이다.
경선분위기와 관련해 총재인 노태우대통령이나 양 후보진영의 명예위원장을 만날 계획은.
▲현재로선 없다.<구본영기자>
민자당 전당대회개최 실무책임을 맡고있는 이춘구사무총장은 11일상오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김영삼·이종찬 두 후보측의 공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일문일답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차제 개인연설회는 가능한가.
▲시차제 연설회라는 것은 결과적으로 현재의 개인연설회를 합의해서 상·하오에 하는 것이다.합의되면 그렇게하고 안되면 따로 하는 것이다.어쨌든 연설회 방식이 정략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후보가 개인연설회를 하지 않고있는데 향후 개인연설회를 할것으로 보는가.
▲현재로서 나는 보고받은 바 없고 선관위측에도 전혀 통보된바 없다.
이후보측의 집회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후보들이 서로 합의해 정한 룰을 지키지않고 재야운동권식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겠다는 잘못된 사고방식과 행동은 민주주의의 가장 초보적이고 기본적인 소양을 의심케하는 잘못된 선거방식이다.국민과 당원에게 실망을 주는것이고 어떻게 보면 참담한 결과를초래할지도 모른다.이같은 상황이 계속될 경우 응분의 조치를 강구하지 않을수 없다.
조치내용과 시기는.
▲현재로선 말할수 없다.
당기위에 회부할 것인가.
▲당기위 회부여부도 말할 수 없다.
그동안 선관위가 엄중한 경고조치운운하면서도 실제 취한 적은 없지않은가.
▲그같은 시각이 있다는 것도 알고있다.앞으로 결과를 두고보면 알게될 것이다.
경선분위기와 관련해 총재인 노태우대통령이나 양 후보진영의 명예위원장을 만날 계획은.
▲현재로선 없다.<구본영기자>
1992-05-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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