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고향방문단/90년 신청자 우선 선정

이산가족 고향방문단/90년 신청자 우선 선정

입력 1992-05-12 00:00
수정 1992-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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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8·15이산가족고향방문단의 구성과 관련,그 대상선정을 위해 별도의 대국민 접수과정을 거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 90년 「7·20민족대교류」 제의시 이산가족 상봉을 목적으로 방북신청을 통일원에 냈던 3만7천명을 기본대상으로 삼아 북측에 사전통보할 인원 1백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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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같은 원칙을 토대로 12일 하오2시 관련부처 및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동원통일원차관주재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실무위원회를 열어 이산가족방문단 교환에 따른 실무문제를 협의,선정기준을 확정짓는 한편 부처별 지원업무를 분담할 예정이다.

1992-05-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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