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기창기자】 광주동부경찰서는 7일 차량해체공장을 차려놓고 50여차례에 걸쳐 3억9천여만원 상당의 차량을 훔친뒤 변조 판매한 최원근씨(38·강원도 원주시 단계동)등 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상습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또 일당 윤석주씨(38·주거불명)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등은 지난달 27일 상오1시쯤 인천시 남구 용현5동 천리학원앞에서 인천1라5304호 프린스승용차를 훔친 것을 비롯,지난89년 4월부터 모두 53회에 걸쳐 3억8천9백만원 상당의 승용차·봉고승합차등을 훔쳤다는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등은 지난달 27일 상오1시쯤 인천시 남구 용현5동 천리학원앞에서 인천1라5304호 프린스승용차를 훔친 것을 비롯,지난89년 4월부터 모두 53회에 걸쳐 3억8천9백만원 상당의 승용차·봉고승합차등을 훔쳤다는 것이다.
1992-05-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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