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6일 김동면씨(29·전과3범·성동구 중곡동 86)를 의료법 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앞에서 우연히 만난 가정주부 김모씨(57)에게 『잡귀를 쫓지 않으면 식구들이 모두 죽게 된다』고 속여 닷새동안 김씨부부와 3자녀의 얼굴과 팔,혀 등 전신에 침을 놓고 향불로 지져 전치 1∼2주씩의 상처를 입히고 3천5백여만원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지난 4일 김씨의 딸(24·학원강사)에게 『나와 결혼하지 않으면 잡귀가 들어 죽는다』고 속여 자신의 집으로 끌고가 8시간동안 감금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앞에서 우연히 만난 가정주부 김모씨(57)에게 『잡귀를 쫓지 않으면 식구들이 모두 죽게 된다』고 속여 닷새동안 김씨부부와 3자녀의 얼굴과 팔,혀 등 전신에 침을 놓고 향불로 지져 전치 1∼2주씩의 상처를 입히고 3천5백여만원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지난 4일 김씨의 딸(24·학원강사)에게 『나와 결혼하지 않으면 잡귀가 들어 죽는다』고 속여 자신의 집으로 끌고가 8시간동안 감금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1992-05-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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