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서울대공원을 비롯,도봉산·부산 태종대 등 전국 2백32개 유원지에는 지난해보다 26.9%가 늘어난 4백41만8천여명의 행락객들이 몰렸다.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행사가 열린 서울대공원에는 지난해 25만6천여명보다 48%가 늘어난 38만여명이 몰려 전국에서 단일장소로는 가장 많은 인파로 붐볐다.
전국 유원지에서는 이날 하룻동안 지난해 9백38명보다 크게 늘어난 1천5백52명의 미아가 발생했으며 곳곳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한편 경찰은 이날 음주소란·오물투기·불량배 등 모두 1천48명을 단속,이 가운데 2명을 입건하고 12명을 즉심에 넘겼으며 3백16명에게 범칙금을 물리고 나머지는 훈방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행사가 열린 서울대공원에는 지난해 25만6천여명보다 48%가 늘어난 38만여명이 몰려 전국에서 단일장소로는 가장 많은 인파로 붐볐다.
전국 유원지에서는 이날 하룻동안 지난해 9백38명보다 크게 늘어난 1천5백52명의 미아가 발생했으며 곳곳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한편 경찰은 이날 음주소란·오물투기·불량배 등 모두 1천48명을 단속,이 가운데 2명을 입건하고 12명을 즉심에 넘겼으며 3백16명에게 범칙금을 물리고 나머지는 훈방했다.
1992-05-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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