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행락객 4백만명/전국 유원지 북적/미아·교통사고등 잇따라

어린이날 행락객 4백만명/전국 유원지 북적/미아·교통사고등 잇따라

입력 1992-05-07 00:00
수정 1992-05-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어린이날인 5일 서울대공원을 비롯,도봉산·부산 태종대 등 전국 2백32개 유원지에는 지난해보다 26.9%가 늘어난 4백41만8천여명의 행락객들이 몰렸다.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행사가 열린 서울대공원에는 지난해 25만6천여명보다 48%가 늘어난 38만여명이 몰려 전국에서 단일장소로는 가장 많은 인파로 붐볐다.

전국 유원지에서는 이날 하룻동안 지난해 9백38명보다 크게 늘어난 1천5백52명의 미아가 발생했으며 곳곳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한편 경찰은 이날 음주소란·오물투기·불량배 등 모두 1천48명을 단속,이 가운데 2명을 입건하고 12명을 즉심에 넘겼으며 3백16명에게 범칙금을 물리고 나머지는 훈방했다.

1992-05-0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