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경영사정 호전될듯
5월중 시중에는 7천억원 가량이 새로 풀려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한결 나아질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6일 『이달중 총통화증가율을 연간 목표인 연 18.5%내에서 운용하되 이를 가급적 목표 이내에서 신축적으로 관리하겠다』면서 『이렇게 운용할 경우 새로 풀릴 돈을 지난달에 비해 7천2백억원 정도 늘게 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달 기업자금수요가 성수기를 맞았으나 중개어음시장을 통한 자금조달과 기업투자 축소로 당초 우려했던 자금난이 생기지 않았다』면서 『이달에도 시장금리의 안정적 하락세와 함께 신규통화 공급으로 기업의 자금사정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한은은 지난 4월 총통화는 전달보다 9백41억원이 준 83조5천3백91억원에 달해 전년대비 18.9%의 증가율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22일 한은이 통화증가율이 19.4%에 달하자 지준을 채우지 못한 한일등 3개 은행에 과태료를 물리자 시중은행들이 불필요한 대출을 삼가는 등 통화관리를 강화한데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5월중 자금사정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금리도 하향 안정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5월중 시중에는 7천억원 가량이 새로 풀려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한결 나아질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6일 『이달중 총통화증가율을 연간 목표인 연 18.5%내에서 운용하되 이를 가급적 목표 이내에서 신축적으로 관리하겠다』면서 『이렇게 운용할 경우 새로 풀릴 돈을 지난달에 비해 7천2백억원 정도 늘게 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달 기업자금수요가 성수기를 맞았으나 중개어음시장을 통한 자금조달과 기업투자 축소로 당초 우려했던 자금난이 생기지 않았다』면서 『이달에도 시장금리의 안정적 하락세와 함께 신규통화 공급으로 기업의 자금사정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한은은 지난 4월 총통화는 전달보다 9백41억원이 준 83조5천3백91억원에 달해 전년대비 18.9%의 증가율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22일 한은이 통화증가율이 19.4%에 달하자 지준을 채우지 못한 한일등 3개 은행에 과태료를 물리자 시중은행들이 불필요한 대출을 삼가는 등 통화관리를 강화한데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5월중 자금사정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금리도 하향 안정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92-05-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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