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송파경찰서는 3일 양모군(19·강서구 외발산동)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양군은 지난달 30일 하오11시30분쯤 송파구 잠실야구장 앞길에서 LG와 롯데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LG가 져 5연패하자 흥분한 관중 5백여명과 함께 『LG감독은 물러가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야구장 기물을 부수고 LG구단 소속버스에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트리는등 1시간남짓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있다.
양군은 지난달 30일 하오11시30분쯤 송파구 잠실야구장 앞길에서 LG와 롯데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LG가 져 5연패하자 흥분한 관중 5백여명과 함께 『LG감독은 물러가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야구장 기물을 부수고 LG구단 소속버스에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트리는등 1시간남짓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있다.
1992-05-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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