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국제회의 폐막
【도쿄 연합】 두만강유역 개발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3일 평양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회의에서 북한측은 나진·선봉 자유경제무역지역(경제특구)의 항만확충등 경제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42억달러의 자금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소득세법등 경제관련법을 정비,금년 하반기에 공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측 관계자는 42억달러의 자금문제와 관련,『독자적으로 조달할 것을 원칙으로 하고싶다』며 외국으로부터의 자금협력을 부인하지 않으면서 『아시아 개발은행(ADB)에 이미 가입신청서를 보냈다』고 말했다.
북한측은 경제특구에 관해 ▲외자 기업에 대한 법인세의 3년간 면제등 세제 우대 조치 ▲평양을 통한 국제통신 시설 정비 ▲노동자 인건비 월 1백∼1백40달러 책정등의 방안을 설명했다.
【도쿄 연합】 두만강유역 개발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3일 평양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회의에서 북한측은 나진·선봉 자유경제무역지역(경제특구)의 항만확충등 경제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42억달러의 자금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소득세법등 경제관련법을 정비,금년 하반기에 공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측 관계자는 42억달러의 자금문제와 관련,『독자적으로 조달할 것을 원칙으로 하고싶다』며 외국으로부터의 자금협력을 부인하지 않으면서 『아시아 개발은행(ADB)에 이미 가입신청서를 보냈다』고 말했다.
북한측은 경제특구에 관해 ▲외자 기업에 대한 법인세의 3년간 면제등 세제 우대 조치 ▲평양을 통한 국제통신 시설 정비 ▲노동자 인건비 월 1백∼1백40달러 책정등의 방안을 설명했다.
1992-05-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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