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김일성 북한주석은 지난 3월 초순 중국에 특사를 파견,한국과 중국간의 국교수립 연기를 요청했으나 강택민 중국 공산당 총서기는 국교수립 준비가 한창 궤도에 올라있다는 이유로 이를 거절했다고 일 교도(공동)통신이 2일 홍콩의 중국계 잡지 「경보」5월호를 인용,보도했다.
이는 중국 수뇌가 빠른 시기의 대한국교수립을 처음으로 명확하게 표명한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이는 중국 수뇌가 빠른 시기의 대한국교수립을 처음으로 명확하게 표명한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1992-05-0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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