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사라예보 AP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공화국에서 29일 포격전을 동반한 치열한 전투가 재개됐다고 유고슬라비아관영 탄유그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사라예보에서 서남쪽으로 약 80㎞ 떨어진 모스트라 인근지역에서 유고연방군과 크로아티아·회교도간 치열한 포격전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계속됐다고 전했다.
또 전투 계속으로 유엔평화유지군 배치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28일 부트로스 부트로스갈리 유엔 사무총장은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한 후 『유엔이 재원이 확보된다는 조건으로 보스니아사태에 개입할 용의가 있다』고 말해 유고사태에 대한 개입을 확대할 의향을 시사했다.
이 통신은 사라예보에서 서남쪽으로 약 80㎞ 떨어진 모스트라 인근지역에서 유고연방군과 크로아티아·회교도간 치열한 포격전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계속됐다고 전했다.
또 전투 계속으로 유엔평화유지군 배치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28일 부트로스 부트로스갈리 유엔 사무총장은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한 후 『유엔이 재원이 확보된다는 조건으로 보스니아사태에 개입할 용의가 있다』고 말해 유고사태에 대한 개입을 확대할 의향을 시사했다.
1992-04-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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