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방문 이견여전/남북 교류협력 분과위

고향방문 이견여전/남북 교류협력 분과위

입력 1992-04-28 00:00
수정 1992-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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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공동취재단】 남북한은 27일 「남북합의서」교류협력분야 실천을 위한 부문별 공동위원회의 구성 운영방안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

양측은 이날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열린 고위급회담 교류협력분과위 제3차 회의에서 공동위 구성·운영과 관련,▲위원수는 위원장(장·차관급)을 포함해 9명으로 하고 ▲부속합의서에 따른 세부합의서 작성을 그 기능으로 하며 ▲필요에 따라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두기로 했다.

양측은 그러나 공동위를 몇개로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우리측의 경제,사회문화,통행통신등 3개,북측의 경제,비경제등 2개안이 맞서 절충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따라 양측은 28일 상오10시 판문점 중립국감독위원회 회의실에서 위원접촉을 갖고 이 문제를 집중 논의,타결이 이루어질 경우 공동위 구성·운영에 관한 합의서의 문안정리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 연주 단체 ‘비바싱어즈’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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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그러나 이날 회의에서 이산가족문제를 둘러싸고 심각한 이견을 보여 교류협력부문의 구체적 이행대책을 정하는 부속합의서 채택문제에서는 별다른진전을 보지 못했다.

1992-04-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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