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냉전붕괴 불구/북한 군사위협 증대”

“세계 냉전붕괴 불구/북한 군사위협 증대”

이창순 기자 기자
입력 1992-04-25 00:00
수정 1992-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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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회 회계감사원 보고서

【도쿄=이창순특파원】 냉전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불안정하고 예측불가능한 북한의 군사위협은 여전히 증대하고 있으며 북한은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한국을 공격할 가능성도 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미의회 회계감사원(GAO)보고서를 인용,24일 보도했다.

GAO는 냉전후 세계각국의 군사위협을 중점 분석한 「세계의 위협과 미군에 있어서의 그 의미」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이같이 지적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다.GAO는 이 보고서를 상하 양원 군사위원회에 제출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GAO보고서는 「북한의 위협」부분에서 『북한은 동지나해·동해 등에 미해군을 위협할 정도의 충분한 미사일 탑재 고속정을 배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미국은 북한의 위협에 대비,이지역의 해군력을 증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992-04-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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