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냉전붕괴 불구/북한 군사위협 증대”

“세계 냉전붕괴 불구/북한 군사위협 증대”

이창순 기자 기자
입력 1992-04-25 00:00
수정 1992-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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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회 회계감사원 보고서

【도쿄=이창순특파원】 냉전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불안정하고 예측불가능한 북한의 군사위협은 여전히 증대하고 있으며 북한은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한국을 공격할 가능성도 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미의회 회계감사원(GAO)보고서를 인용,24일 보도했다.

GAO는 냉전후 세계각국의 군사위협을 중점 분석한 「세계의 위협과 미군에 있어서의 그 의미」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이같이 지적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다.GAO는 이 보고서를 상하 양원 군사위원회에 제출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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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O보고서는 「북한의 위협」부분에서 『북한은 동지나해·동해 등에 미해군을 위협할 정도의 충분한 미사일 탑재 고속정을 배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미국은 북한의 위협에 대비,이지역의 해군력을 증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992-04-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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