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냉전붕괴 불구/북한 군사위협 증대”

“세계 냉전붕괴 불구/북한 군사위협 증대”

이창순 기자 기자
입력 1992-04-25 00:00
수정 1992-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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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회 회계감사원 보고서

【도쿄=이창순특파원】 냉전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불안정하고 예측불가능한 북한의 군사위협은 여전히 증대하고 있으며 북한은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한국을 공격할 가능성도 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미의회 회계감사원(GAO)보고서를 인용,24일 보도했다.

GAO는 냉전후 세계각국의 군사위협을 중점 분석한 「세계의 위협과 미군에 있어서의 그 의미」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이같이 지적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다.GAO는 이 보고서를 상하 양원 군사위원회에 제출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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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O보고서는 「북한의 위협」부분에서 『북한은 동지나해·동해 등에 미해군을 위협할 정도의 충분한 미사일 탑재 고속정을 배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미국은 북한의 위협에 대비,이지역의 해군력을 증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992-04-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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