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해외투자 급증/지난해 2백67건/연 54%씩 늘어

제조업 해외투자 급증/지난해 2백67건/연 54%씩 늘어

입력 1992-04-21 00:00
수정 1992-04-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리나라제조업의 해외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20일 상공부에 따르면 제조업의 해외투자는 지난89년 1백28건(1억4천4백만달러)에서 90년 2백5건(5억3천만달러),지난해에는 2백67건(5억8천7백만달러)으로 연평균 54%의 증가율을 보였다.

지난해 전체산업의 해외투자는 4백30건에 10억3천8백만달러였다.

또 수출대상국과의 무역마찰을 피하고 해외시장에서의 거점을 확보하는 잇점도 있다.

일본제조업체의 지난 90년도 해외투자는 1천5백28건에 1백54억8천6백만달러로 우리보다 금액에서 30배,건수에서는 7.5배나 많았다.

1992-04-2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