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변 핵재처리시설/IAEA,곧 특별사찰”/브릭스 사무국장

“북한 영변 핵재처리시설/IAEA,곧 특별사찰”/브릭스 사무국장

이창순 기자 기자
입력 1992-04-19 00:00
수정 1992-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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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창순특파원】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브릭스 사무국장은 핵무기개발의 의혹을 받고있는 북한 녕변지구의 핵재처리시설에 대해 IAEA사상 최초로 「특별사찰」을 실시하는 강경방침을 결정했다고 19일자 도쿄신문이 외무성 관리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브릭스사무국장의 이같은 강경방침은 북한이 5월 중순 IAEA 사무국에 제출할 보고서에 3개 핵시설만 포함시킨다고 밝히고 문제의 핵재처리시설은 제외시켰기 때문이라고 도쿄신문이 전했다.

브릭스사무국장은 특별사찰을 발동하지 않을 경우 북한이 이라크와 같이 IAEA의 핵사찰을 피해가며 핵무기를 개발할 가능성이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다.

1992-04-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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